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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페이) 인텔이 그래픽 칩셋을 통합한 신형 아톰 N 시리즈를 내놓으면서 강력한 3D 성능을 보여줬던 엔비디아 아이온이 설자리를 잃었는데요. 그 후속 칩셋인 아이온 2 역시 변변한 제품 하나 선보이지 못하고 없어질 위기에 처했습니다만, 그런 어려움을 뚫고 아이온2를 적용한 아수스 넷북이 컴퓨텍스에 등장했습니다. 아수스 EeePC 1201PNG는 아이온2를 적용해 3D 그래픽 성능을 끌어 올렸을 뿐만 아니라 1080P 동영상 재생과 HDMI 출력까지 훌륭하게 해냅니다. 또한 3G 모듈을 내장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할 수 있습니다. 1201PNG는 아톰 N450에 1366x768 해상도의 12.1형 화면,2GB 램, 160~320GB 하드디스크, 62.1Wh 6셀 배터리에 윈도 7을 얹었습니다. 소형 노트북과 같은 넷북이지만, 그래픽 칩셋에 비해 프로세서가 아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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