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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향후 코어 제품군을 보급형 코어 i3, 중급형 코어 i5, 고급형 코어 i7의 3가지로 간략화합니다. 고급형인 코어 i7에 이어 중급형인 코어 i5은 다음 달, 보급형인 코어 i3이 내년 초에 내놓을 예정입니다.

인텔 대변인 빌 칼더는 '새로 추가될 코어 i3과 코어 i5은 기존 코어 i7과 함께 데스크탑 제품군을 형성하고 제품의 특징과 성능에 따라 3가지 제품군으로 분류된다. 곧 선보일 린필드(Lynnfield)는 제원에 따라 코어 i5이나 코어 i7로 분류되고, 모바일용 클락스필드(Clarksfield)는 코어 i7로만 나올 것이다. 코어 i3에는 네할렘 기반 모바일용 듀얼 코어인 애런대일(Arrandale)이 최초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펜티엄이나 셀러론, 아톰은 이번 조치와 상관 없이 계속 씁니다.

인텔이 코어 브랜드를 이렇게 세 단계로 나누는 이유는 지금 복잡한 이름 때문에 주는 혼란을 막고 소비자들이 원하는 성능의 제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취지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분류는 2010년께 완료를 목표로 차근 차근 진행한다고 합니다.

더불어 노트북에 쓰고 있는 센트리노 브랜드가 내년 초에 사라지고 앞선 3가지 코어 브랜드로 대체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2010년에 개발될 인텔의 무선 랜이나 와이맥스 제품군부터 센트리노 브랜드를 안 쓸 예정이라는데요. 노트북에서의 센트리노 명성을 생각하면 다소 아쉬운 조치로 보여집니다. 아래 출처의 인텔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발표 동영상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분류를 자세히 보십시오. BMW 시리즈와 똑같지 않나요?

출처: Gizmodo, Engadget, 블로그@인텔, 인텔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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