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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2일, 공식 발표된 윈도 7에 얽힌 재미난 일화 3가지가 화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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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윈도 7이 등장한 날 일본에서는 리눅스 심포지엄이 열리고 있었는데 리눅스 대부인 ‘리누스 토발즈’씨가 참석차 방일하였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심포지엄이 열리고 있는 컨퍼런스 센터 맞은 편에 윈도7를 홍보하는 부스가 있는 곳에 토발즈씨가 방문한 현장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사진 상으로는 멋진 포즈를 취해 주었지만 결국 윈도 7를 구입하지 않았다고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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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버커킹도 윈도 7 출시 기념 햄버거인 ‘윈도7 와퍼’을 등장시켰습니다. 무려 7장의 패티를 얹었고 777엔(9천 원)이라는 값에 팔았습니다. 상징적인 의미는 통했지만 비스타에 비해 군살을 뺀 윈도 7과 잘 맞지 않습니다.

끝으로 인도에 위치한 마이크로소프트 개발 센터에 근무하고 있는 22명의 열광적인 직원들이 무려 7000개의 도미노를 이용해 윈도 7 로고를 연출하는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비스타의 실패를 딛고 성공을 기대하는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이런 일련의 일들이 과연 길조가 될지 아직 불투명하지만 지금 분위기는 꽤 밝아 보입니다.

출처: ars tech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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