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이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 내놓을 29.4cm(11.6인치) 울트라씬 노트북인 ‘X120’의 제원이 공개되었습니다. 1,366x768 HD 해상도를 표시하는 11.6인치 화면에 인텔 ULV CPU인 셀러론 723(1.2GHz)부터 시작됩니다. 상위 제원은 펜티엄, 코어 2 솔로, 코어 2 듀오 등 다양한 인텔 ULV CPU가 들어갑니다. 기본 제원은 델이 얼마 전 선보인 인스피론 11z 울트라씬과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GB 램과 250GB 하드디스크를 달았고 3D 성능이 좋은 GMA 4500MHD가 들어간 GS45를 메인 칩셋으로 장착했습니다. 802.11b/g/n 무선 랜, 유선 랜, HDMI, 외부 VGA, USB 3개, 오디오 입/출력 단자, 카드 리더기 등을 붙였습니다.

4시간 쓰는 4셀 배터리를 기본으로 넣었고 6셀, 9셀을 옵션으로 고를 수 있습니다. 윈도 비스타 홈 프리미엄을 설치해 놓은 까닭에 출시가 코앞으로 다가온 윈도 7 무료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크기는 297x209x25.4mm이고 무게는 1.36kg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장 제원이 낮은 모델의 예상가가 699유로(123만 원), 최고 모델은 899유로(159만 원)입니다. 최저 제원 모델은 동급 델이나 에이서에서 나온 울트라씬보다 2배 가까이 비쌉니다. 삼성은 프리미엄 넷북처럼 울트라씬 시장에서도 비싼 대우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 걸까요?

출처: liliputing, Engadget

트랙백 주소 : http://playthepc.com/trackback/480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