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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윈도 7이 정식으로 나오면 넷북에는 값이 싼 대신 일부 기능이 제약된 윈도 7 스타터가 깔릴 것으로 예정된 상태입니다. 알려진 대로 윈도 7 스타터는 싼 대신 윈격 미디어 스트리밍, 데스크탑 테마, 에어로 효과, 태스크바 프리뷰 등이 빠져 있습니다.

하지만 윈도 스타터 버전이 깔려 있어도 그보다 기능이 더 많은 윈도 7 홈 프리미엄 이상으로 업그레이드는 할 수 있습니다. 단 돈이 들 뿐이지요.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 애니타임 업그레이드, 일명 WAU(Windows Anytime Upgrade)로 윈도 7 스타터를 윈도 7 홈 프리미엄으로 바꾸는 데 79.99 달러, 윈도 7 홈 프리미엄을 윈도 7 프로페셔널로 바꾸는데는 89.99 달러, 윈도 7 얼티밋으로는 139.99 달러의 가격 정책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WAU는 운영체제 재설치 없이 간단한 온라인 인증만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300 달러 정도의 넷북 가격에 윈도 7 스타터에 빠진 그런 기능을 쓰기 위해 80 달러에 가까운 가격을 지불할 구매자가 많을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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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정 내의 최대 3대 PC에 윈도 7 홈 프리미엄을 깔 수 있는 윈도 7 패밀리 팩의 가격도 149.99 달러로 공식 발표했습니다. 출시일인 10월 22일부터 구입할 수 있지만 한정 물량인데다 미국과 몇몇 국가에서만 판매될 것이라고 합니다. 비록 한정 수량이지만 여러 PC에 깔 수 있는 패밀리 팩 가격은 꽤 매력적인데, 우리나라도 포함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출처: liliputing. The Window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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