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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가 오는 4분기에 내놓을 3가지 신형 넷북 정보가 유출되었습니다. 윈도 7 출시 시기에 맞춰 30.4cm(12인치) 크기의 Eee PC 1201N과 25.9cm(10.2인치) 크기의 1005HA-P, 1005HA-M이 나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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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e 사용자 포럼에 유출된 아수스 4분기 로드맵(출처: EeeUser Forum)

먼저 화면 크기 30.48cm(12인치) 크기의 Eee PC 1201N은 아수스에서 처음으로 엔비디아 아이온(ION)을 넣은 넷북입니다. 인텔 아톰 N270(1.6GHz), 2GB 램, 250GB 하드디스크 등 제원이 좋아졌습니다. 802.11b/g/n 무선 랜, 블루투스를 쓰고 6셀 배터리에 윈도 7 홈 프리미엄을 깔았습니다. 예상가는 499달러(62만 원)입니다.

25.9cm(10.2인치)인 Eee PC 1005HA-P는 기존 1005HA-P의 업그레이드 모델로 출시됩니다. 하드디스크 용량을 250GB로 늘렸고 운영체제는 윈도 7 스타터를 깔았습니다. 인텔 아톰 N280(1.66GHz)과 1GB 램, 최대 10시간 30분 쓰는 6셀 배터리, 802.11b/g/n 무선 랜과 블루투스를 넣었고 예상가는 399달러(49만 원)입니다.

역시 25.9cm(10.2인치) Eee PC 1005HA-M은 1005HA-V의 제원만 업그레이드해 따로 내놓는 제품입니다. 이전과 제원은 비슷하지만 하드디스크를 250GB로 늘리고 운영체제는 윈도 7 스타터입니다 인텔 아톰 N270(1.6GHz)과 1GB 램, 802.11b/g/n 무선 랜을 쓰지만 블루투스는 제외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예상가는 349달러(43만 원)입니다.

신형 제품의 로드맵이 나왔지만, 한 가지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올해 말에 선보이는 아수스 넷북 중에 인텔의 신형 아톰인 파인 트레일(Pine Trail)을 쓴 제품이 한 개도 없다는 점입니다. 그 동안 신형 아톰의 출시 연기 소문이 끊임없이 이어졌는데 이번에 유출된 아수스 로드맵에도 역시 빠져 있습니다. 그러나 아수스가 아닌 다른 넷북 제조사에서 신형 아톰 넷북을 내놓을 여지도 충분히 있어 좀 더 소식을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출처: lilipu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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