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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넷북이 1GB 램, 160GB 하드디스크, 인텔 아톰 프로세서, 22.8cm(9인치) 또는 25.4cm(10인치) 화면 등 제원이 비슷한 이유를 아시나요? 바로 넷북에 깔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XP를 쓰는 제원을 한정한 때문인데요. 하지만 오픈 소스인 리눅스 우분투를 쓰면 이러한 제원의 제한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아코스(Archos)가 그런 제약을 벗어난 넷북을 발표했습니다. 25.9cm(10.2인치) 넷북에 우분투를 깐 '아코스 10 우분투 에디션'은, 넉넉하게 2GB의 램에 하드디스크도 160GB가 아닌 대용량 500GB를 넣었습니다. 윈도 XP ULPC를 썼으면 불가능한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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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원은 인텔 아톰 N270(1.6GHz), 인텔 945GSE(GMA 950), 25.9cm(10.2인치) 크기에 1,024x600 해상도, 130만 화소 웹캠, 802.11b/g 무선 랜, 3개의 USB 2.0, 6셀 배터리 등을 갖췄네요. 이 넷북은 이곳에서 살 수 있고 값은 525달러입니다. 어쩌면 아코스가 이런 우분투 넷북을 내놓을 수 있었던 것이  유럽 시장에 있어서가 가장 큰 이유로 보이는데, 어쨌든 부럽네요.

출처: lilipu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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