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노키아의 첫 넷북인 부클릿 3G(Booklet 3G)의 값과 제원이 IFA 2009에서 정식 공개되었습니다. 값은 예상대로 약정없이 575유로(102만 원)에 나왔습니다. 3G가 포함돼 있어 통신사와 약정을 걸고 구매하면 실제 구입할 수 있는 값은 일반적인 넷북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클릿 3G의 제원은 아이온 플랫폼을 쓸 것이라는 일부 예상과 달리 인텔 아톰 플랫폼만을 썼습니다. 인텔 아톰 Z530(1.6GHz), 인텔 US15 메인칩셋, 25.6cm(10.1인치), 1,280x720 고해상도, 1GB 램, 120GB 하드디스크 등을 달았습니다. 하드디스크가 1.8인치 규격의 느린 4,200rpm 제품으로 동급 넷북에 들어간 2.5인치 제품보다 느릴 것으로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선 장치는 802.11b/g/n 무선 랜, 블루투스 2.1, 3G HSPA 모뎀(WCDA 모뎀은 옵션), aGPS 등을 쓸 수 있습니다. 이 밖에 130만 화소 웹캠, HDMI, 3개의 USB, 오디오 입/출력 단자, SD 카드 리더기, SIM/USIM 슬롯 등을 붙였습니다. 배터리는 16셀로 56.8Whr 용량을 가지며 무려 12시간 이상 동작됩니다. 운영체제는 윈도 7 스타터, 홈 프리미엄, 프로페셔널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색상은 검정, 흰색, 파랑 등 3가지이고 크기는 264x185x18.5mm,무게는 1.25kg입니다.

초기 약정 없이 구매할 수 있는 값이 너무 비싸지만, 휴대폰 업체인 3G 모뎀이 기본 내장된 넷북이라는 점에서 통신사와 연계된 결합 상품으로서 기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출처: liliputing

트랙백 주소 : http://playthepc.com/trackback/477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