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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휴대 장치 전문 업체인 아코스(ARCHOS)가 윈도 7을 탑재한 22.6cm(8.9인치) 미니 PC인 '9PCTablet'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신형 아톰 Z515(1.2GHz)와 8.9인치 터치 LCD, 120GB 하드디스크를 장착해도 무게가 겨우 800g밖에 되지 않습니다. 아코스는 국내 사용자에겐 MP3나 PMP 전문업체로 알려져 있었는데 최근 넷북과 미니 PC를 내놓고 있습니다.

아코스는 이번 제품을 미니 PC라고 했는데 제원을 보면 MID 입니다. 다른 MID처럼 실버손 Z계열이 아닌 멘로 아톰 Z515인데, 얼마전 선보인 리프레시 공정 제품입니다. 평상시 1.2GHz로 동작되다 800MHz까지 낮추어 전력을 더 아낄 수 있습니다. 유경이 출시 예정인 빌립 X70 시리즈에도 쓰이고 있지요. GMA 500 그래픽 코어가 들었는데 나은 HD 가속을 보여주지만 3D 성능은 크게 기대할 정도까진 아닙니다. 램 1GB, 저장 장치는 120GB 하드디스크, 802.11b/g 무선 랜과 블루투스 2.1에 3G 인터넷은 옵션이네요. 130만 화소 웹캠, 디지털 TV 수신 듀얼 안테나, 유선 랜, 마이크, 스피커, VGA 출력 단자 등이 있고요. 22.6cm(8.9인치)의 WSVGA(1,024x600) 터치 LCD를 달았습니다. 256x134x16mm의 크기이고

윈도 7을 넣은 이 제품의 출시 예정일인 9월이나 10월이 될 듯 합니다. 예상가는 500 유로 정도입니다. 한 가지 재미난 점은 유럽 쪽은 리눅스 강세라고 들었는데 윈도 7이 깔린 것을 보니 아무래도 윈도 터치의 매력을 버릴 수 없었나 봅니다.

출처: UMPC Por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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