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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아이온과 듀얼 코어 아톰 프로세서를 넣어 기대를 모은 아수스 12.1형(30.7cm) ‘Eee PC 1201N’의 벤치마크 결과를 블로기(Blogeee)가 공개했는데, 예상보다 실망스럽습니다. 넷북용 싱글코어 아톰 대신 넷톱용 듀얼 코어 아톰 330 CPU를 넣어 휴대성에 뛰어난 성능을 기대했으나, 오히려 일반 넷북보다 높은 41도의 CPU 온도 탓에 이에 대한 열을 빼내기 위한 팬 소음이 너무 크다는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발열이 많은 AMD 네오(NEO)보다는 CPU 온도가 낮았지만 팬 소음이 내장 마이크에까지 영향을 미쳐 게임 중 노이즈까지 발생했습니다. 게임 테스트에서는 듀얼 코어 아톰의 성능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그 차이가 크지는 않았다고 블로기는 언급했습니다.

Eee PC 1201N은 5시간 쓰는 6셀(5.600mAh) 배터리를 달았는데, 100% 밝기에 무선 랜을 켜고 고성능 모드로 설정한 뒤 유튜브, RSS 구독 테스트를 한 결과 4시간 43분 동안 작동했다고 블로기는 전했습니다.

출처: netboo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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