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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DC가 올해 3분기 국내 PC 시장을 조사한 결과 노트북 점유율이 48%까지 상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작년 동기 노트북 점유율 39%에서 9%가 올랐습니다. 노트북 판매율의 증가 이유로 넷북의 확대와 와이브로 결합 상품 출시 등을 주된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더구나 넷북을 포함한 미니노트북이 전체 노트북 시장에서 27%나 차지했습니다. 게이밍 노트북과 노트북 전용 모니터 등장 등 전체 PC 산업에서 모바일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전체 PC 판매 대수는 데스크탑 54만대, 노트북 50만대로 작년 동기 대비 비슷한 판매량을 보였습니다. 공공 및 교육 시장은 3분기 성장이 감소했는데 이는 상반기에 대부분의 노후 PC를 교체한 이유가 컸습니다. PC방은 새로운 PC로 바꾸지 않고 대형 모니터로 교체하는 것을 선호했다고 전했습니다. 일반 기업체 시장은 경기 회복이 진행됨에 따라 점차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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