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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TV에 이어 편광방식으로 바꾼 3D 모니터를 오늘 발표했습니다. LG전자는 FPR(필름패턴편광방식)을 적용한 시네마 3D 모니터(모델명:DX2342)를 출시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로써 TV와 노트북, 프로젝터에 이어 모니터까지 시네마 3D 제품 풀 라인업을 갖추게 됐습니다. 편광 방식은 가볍고 배터리 충전이 필요 없는 하나의 3D 안경으로  3D 입체감을 경험할 수 있는 것으로 기존 셔터 안경 3D 방식의 단점인 화면의 깜박거림이나 안경의 불편함을 모두 없앤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에 발표한 시네마 3D 모니터는 58센티미터(23인치) 크기로 풀HD(1920x1080) 해상도의 와이드 화면과 
5백만 대 1의 명암비(DFC)를 지원, 3D 영화나 게임을 즐길 때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의 입체 영상을 구현합니다. 더불어 실시간 3D 전환기술로 일반 2D 영상을 3D 입체 영상을 변환해 볼 수도 있습니다. 이 모니터를 사면 2개의 3D 전용 안경이 있고 가격은 49만 9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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