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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인텔과 전략적 협력을 통해 개발한 최초의 올인원 PC를 발표했다는 뉴스가 한국에 퍼지고 있을 즈음 대만 컴퓨텍스의 인텔 부스에서 LG전자의 V300을 발견했습니다. V300은 화면과 본체가 하나로 통합된 올인원 PC로 모니터와 본체를 연결하는 갖가지 케이블을 연결할 필요가 없어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외부 장치와 연결할 수 있는 USB 3.0을 비롯한 각종 단자는 넉넉하게 넣었고, 스탠드 왼쪽에 슬라이드 로딩 방식의 광학드라이브를 넣었습니다. V300은 FPR(Film-type Patterned Retarder, 필름패턴편광) 방식의 23인치 3D 풀HD LED 화면을 채택해 영화나 게임의 입체감을 경험할 수 있고, 3대의 카메라 센서를 넣어 세밀하고 정확한 멀티터치를 할 수 있습니다. AMD Radeon HD 6650 그래픽, 750GB 하드디스크, 블루레이(Blu-ray) 디스크 드라이브 등의 제원과 무선 키보드 등으로 구성했습니다. 외형적으로 아이맥과 조금은 비슷한 느낌도 들지만, 스탠드의 기능성과 터치가 되는 점 등 차이점도 두드러져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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