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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USB 2.0 보다 10배 이상 빠른 속도를 보여주는 차세대 USB 규격인 USB 3.0이 첫 시연에 성공했습니다. 지난 5월 2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USB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성공 소식을 알려왔습니다. 이 시연에는 인텔이 개발한 시험용 소프트웨어와 후지쯔 저장 장치, NEC PC 등이 쓰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확히 무엇을 어떻게 시연했는지, 얼마나 빠르게 전송했고 문제가 없었는지에 대한 상세한 보고가 없었습니다.

USB 3.0은 일명 '슈퍼스피드 USB'라고 부르는데, 전력 효율이 더 향상되었고 기존 USB 장치와 완벽히 호환됩니다. USB 개발자 포럼은 USB 3.0이 2010년께 처음 선보인 뒤 2012년 쯤 PC 시장의 45%를 점유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출처: Giz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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