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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치 회전 LCD를 단 태블릿 형태의 빌립 S7

빌립 MID를 만들고 있는 유경이 S7를 비롯해 MID 신제품을 7월 20일 공식 발표했습니다. S7은 17.7cm(7인치) 회전형 LCD를 단 태블릿 형태의 MID로 특히 최대 9시간 30분간 쓸 수 있는 배터리 성능이 장점입니다.

인텔 아톰 Z520(1.33GHz)과 지상파 DMB, 웹캠, 블루투스, 무선 랜 등 기존 MID와 넷북에 들어간 제원을 모두 담았는데요. 태블릿으로 활용도가 높은 회전형 LCD와 17.7cm(7인치) 크기로는 제법 큰 키보드를 달아 타이핑도 편해졌고요. 운영체제는 윈도 XP가 깔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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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먼저 나오는 3G가 들어간 7인치 빌립 X70EX

미국에 먼저 나오는 3G가 들어간 X70EX도 공개되는데요. 기존 12.7cm(5인치) S5보다 큰 17.7cm(7인치) LCD를 달았고 입력 방식은 예전처럼 조그와 단축 버튼, 가상 키보드를 쓸 수 있습니다. 인텔 아톰 Z515(1.2GHz)나 Z520(1.33GHz)가 들어가며 SSD를 저장 장치로 쓰고요. 최대 5시간 30분의 배터리 시간과 역시 윈도 XP가 운영체제로 깔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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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제안한 클래스메이트 PC 형태를 한 빌립 DUO

빌립 DUO로 나오는 태블릿 넷북은 인텔이 제안한 공공 교육 목적의 클래스메이트 PC 형태를 가졌는데요. 회전이 가능한 22.6cm(8.9인치) LCD를 달았고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생활 방수, 충격 강화, 분실 방지 등이 적용되었습니다. 그런데 모습이 얼마전 전해드린 대우 루컴스의 태블릿 넷북과 동일합니다. 아마 빌립 이름을 달고 대신 나오는 것으로 추측되네요. 역시 윈도 XP가 운영체제입니다.

이로써 유경은 MID 제품군으로 빌립 S5, S7, X70EX, DUO 등 총 4가지를 가지게 되었는데요. 더욱 다양해진 MID로 이제 골라 쓰는 재미까지 누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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