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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페이) 컴퓨텍스에서 태블릿 같은 터치 장치를 주도하고 있는 곳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인데요. 이 두 부스에서 볼 수 없는 태블릿 장치가 한대 있습니다. MSI가 만들고 있는 윈드 패드입니다.

역시 유리관 안에 들어 있는 윈드 패드는 인텔 프로세서에 25.4cm(10형)의 화면 크기, 윈도 7을 올렸는데요. 자체적인 런처 프로그램을 통해 사진과 멀티미디어, 메신저, 스카이프, 사진 등 몇몇 응용 프로그램을 빨리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 화상 채팅을 할 수 있도록 웹캠을 달았는데, 인텔 프로세서를 쓴다는 것 외에 제원이나 출시에 대해서는 묵묵부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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