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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울트라씬 노트북인 X-슬림 X340은 짧은 배터리 시간, 비싼 가격, 탬버린 같은 키보드 타격감 등으로 사용자의 불만을 사왔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몸체 형상을 바꾸어 좀더 안정된 키보드를 갖추고 배터리도 8셀로 늘려 최대 8시간 45분까지 쓸 수 있도록 개선한 새 X340을 내놓았습니다.

또한 899달러에서 799달러로 판매가도 내렸습니다. 앞서 나온 X340의 구매자에게는 새 8셀 배터리를 99달러에 따로 판매합니다. 하지만 이전 사용자에 대한 별다른 조치가 없어 불만이 줄어들지는 미지수네요. 이번 일을 교훈삼아 다음에는 소비자 불만 없는 울트라씬 노트북을 내놓을 수 있길 기대하겠습니다.

출처: SlashG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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