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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애플에 관한 뉴스의 초점은 크게 두 가지로 갈렸는데요. 스티브 잡스의 건강 상태와 아이패드2의 출시였습니다. 오늘 새벽(미국 시각으로는 3월 2일)에 그 두 가지 궁금증을 모두 벗기는 행사가 애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직접 아이패드2를 발표했기 때문인데요. 1년 전에 비해 초췌해지긴 했으나 그가 직접 등장해 아이패드2를 발표함으로써 건강 이상설에 대한 세간의 의심을 떨쳐버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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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사진 출서 : www.engadget.com)

오늘 발표된 아이패드2는 9.7인치의 화면 크기와 1024x768의 해상도는 그대로 유지했지만, 1cm가 채 되지 않은 8.8mm의 두께에 601g의 무게 등 종전 아이패드에 비해 두께와 무게를 상당히 줄인 것이 특징입니다. 무엇보다 듀얼 코어 A5 프로세서를 적용해 종전 제품보다 더 빠른 처리 성능과 그래픽 처리 능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더불어 페이스타임을 위한 전면 카메라와 HD 비디오 녹화를 위한 후면 카메라가 달렸고, 30핀 케이블을 이용해 TV 출력도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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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2는 그동안 아이패드에서 지적되었던 여러 문제점들을 상당부분 개선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무게와 카메라, 비디오 재생 문제를 해결한 덕분에 이런 저런 이유로 구매를 망설였던 이들의 마음을 돌릴 까요? 그럴 것 같습니다만, 2차 출시 국가에도 우리나라가 빠져 있어 언제 우리나라에 들어올지 기약이 없습니다. 가격은 16GB 무선 랜 모델이 499달러부터 시작하고, 종전 아이패드는 399달러로 가격을 낮췄습니다. 3G 모델은 이통사 정책에 따라 다른 가격이 매겨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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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ntroducing the iPad 2.

    iAppBox 2011/03/03 13:27 삭제

    애플에서 드디어 아이패드 2의 베일을 벗겼습니다. 오늘 발표된 아이패드 2는 33% 더 얇은 케이싱과 15% 더 가벼운 무게, 듀얼 코어 A5, 전후면 페이스타임 카메라 등을 내장했습니다. 새로운 디자인 아이패드 2는 새로운 디자인을 채용했습니다. 무겁다는 비판을 받았던 첫 아이패드에 비해 최대 15% (WiFi - 601g, WiFi + 3G GSM - 613g, WiFi + 3G CDMA - 607g)가 가벼워졌으며, 두께 또한 8.8mm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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